먹방일기ㅣ사토시 점심 오마카세 후기 with 맘~
엄마가 대뜸 오마카세를 먹고싶다고 했다. 맨날 유튜브로만 봐서 자기도 이제 갈 때가 됐다며,,, 오마카세를 처음 가는 엄마를 위해 좋은 곳을 데려가주고 싶었는데 인기쟁이 스시이토는 이미 예약이 꽉 찼더라 ㅠㅠ 찾던 중 스시이토에서 근무한 쉐프님이 새로 오픈했다는 사토시를 발견! 아직 덜 유명해서인지 캐치테이블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었다. https://app.catchtable.co.kr/ct/shop/satoshi?from=share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,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편리하게 캐치테이블로 레스토랑 예약하세요! app.catchtable.co.kr 점심시간 맞춰 부리나케 달려온 사토시! 건물 2층에 올라가 엘리베이터 바로 옆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. 들어가면 ㄱ자 모양의 바 테이블을 볼 수..
일상이 늘 그렇듯/방랑
2022. 4. 22. 00:12